설계하는 사람과 시공하는 사람, 건축주, 하나의 건축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서로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료로 생각하고 다 함께 정성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겠습니다.
원천은 즐거운 현장, 일하고 싶은 현장, 안전한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완공이 ‘끝’ 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지 않겠습니다.
원천은 기반을 다지는 시작 순간부터 사는 사람이 만족할 때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임하겠습니다.
황토와 나무는 오랜시간 사람과 함께한 소재입니다.
느낌이 따뜻하고, 향기로운 향 때문에 새집증후군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원천은 사람의 몸이 직접 닿는 부분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건강한 집을 짓겠습니다.